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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뉴스

기사입력 . 2019-08-10 13:17:12

[2019 한국기계전] 만글로벌, 축적된 DB로 고객 요구 파악

컴프레서의 A~Z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터

만글로벌 김달곤 대표


‘컴프레서’는 제조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중 하나이지만, 이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공급하는 기업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현장의 요구가 다변화 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에 대한 필요가 확대되고 있다.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에 참가하는 만글로벌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컴프레서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6년 설립된 만글로벌이 3년 가량의 길지 않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컴프레서 부품 공급에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DB(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시장동향 파악에서 찾을 수 있다.

만글로벌은 정기적인 시장조사와 해외 전시회 방문 등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부품시장에 대한 발 빠른 동향 파악과 분석에 전력투구하고 있으며, 파악된 모든 자료는 DB 구축을 통해 목표 설정과 시장점유율 관리의 기반으로 사용된다.

현재 만글로벌은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국내 100여개 이상의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특히, 많은 시행착오 끝에 통해 믿을 수 있는 거래처들을 확보하고, 문제시 빠른 대응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한 만글로벌은 최근 자사의 부품과 계측장비를 공급받은 거래처가 까다로운 HACCP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19 한국기계전에 3가지 종류의 컴프레서 필터와 윤활유, 베어링 등 컴프레서에 사용되는 부품과 다양한 계측장비를 선보일 예정인 만글로벌은 향후 수년내에 컴프레서와 관련해, A 에서 Z 까지 전부를 취급 하는 회사로서, 이익을 동반한 매년 15~20% 까지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만글로벌의 김달곤 대표는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을 키워, 동종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육성시킬 것”이라며, “향후 시장은 포화된 국내시장에서 동남아 지역 진출로 다변화해야 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만글로벌은 이미 베트남에 거래처에도 수출을 하고 있으며 인도와 태국 등의 국가로의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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