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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뉴스

기사입력 . 2019-06-24 12:11:13

[무인유통산업전] ㈜편안, 신선한 오렌지 주스 한 잔으로 만나는 ‘푸드테크’

무인 오렌지 주스 자판기, 고급 음식점에서 접할 수 있는 착즙 주스의 대중화


무인화 역사의 시작인 자판기의 종류는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음료뿐만 아니라 과자 등의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자판기는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졌다. 이제 자판기는 유통기간이 긴 식품뿐만 아니라 신선한 음료를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할 정도로 진화했다.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제9회 스마트테크코리아’&‘2019무인유통산업전(SMART TECH KOREA & AUTOTECH KOREA, 이하 무인유통산업전)’에 참가 예정인 ㈜편안은 즉석에서 직접 오렌지를 착즙하는 자판기를 제공하는 업체다.

편안은 이번 무인유통산업전에서 바로주스 자판기를 선보인다. 바로주스 자판기는 물이나 얼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렌지만을 즉석에서 착즙해 신선한 주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농작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소비-폐기에 이르기까지 푸드 밸류 체인(Food Value Chain) 전반에 첨단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것을 ‘푸드테크(Food tech)’라 부른다. 바로주스 자판기는 식품의 가공과 유통, 판매와 소비 과정을 하나로 합친 푸드테크로 ‘신선함’과 ‘위생’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외식 경영주에게는 인건비와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고, 소비자는 유통과 제조 과정 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주스를 마실 수 있다.

편안의 이태경 대표는 “건강 음료 및 착즙주스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착즙주스는 가격이 비싸고 호텔이나 고급 음식점에서나 접할 수 있다”면서 “바로주스는 100% 착즙주스를 대중화하기 위해 유통과 제조 과정을 줄여 가격의 거품을 뺐고, 어디에든 설치할 수 있는 자판기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자판기는 비위생적이다, 지저분하다, 관리가 안 된다는 편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 편견을 바꾸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한 이 대표는 “고민 끝에 가정집 냉장고의 신선함과 위생적인 면을 강조한 기기 외관으로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먹거리의 다양화에 앞서나갈 것이며, 일본 및 미국 등 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해진 기자 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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