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회 뉴스

기사입력 . 2019-07-01 13:03:48

[스마트테크 코리아] CJ올리브네트웍스, 인건비 절약 효과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선보여

“사회적 구조 변화, 현상 무인화 매장 산업 이끌 것”

CJ올리브네트웍스 김동규 대리


고령화, 저출산 등의 문제로 인한 노동 가능 인력이 줄어들면서 ‘무인화 매장’이 주목받고 있다.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9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 2019무인유통산업전(SMART TECH KOREA & AUTOTECH KOREA, 이하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시회에 기간 동안 ‘ONE ORDER’라는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 김동규 대리는 “ONE ORDER는 테이블 오더, ODS(Order Display System), 스마트 워치 등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무인화 매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말한다”며 “해당 솔루션은 고객 방문→입장→메뉴 선택→주문/결제→생산→픽업 & 배달까지의 모든 과정에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동규 대리는 “테이블 오더의 경우 태블릿 기반의 고객 셀프 주문 솔루션으로 전체 주문시간 단축 및 주문접수 인원 최소화를 통한 운용 효율화를 제공한다”며 “ODS는 주문내역을 실시간으로 주방에 전달하고, 생산 후 픽업 또는 배달 요청이 가능한 태블릿 디스플레이 기반의 솔루션을 말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 스토어 운영 시 작업속도 향상, 인건비 절감, 영수증 용지와 같은 각종 소모품 절약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힌 김 대리는 “자사가 운영 중인 일부 매장에서는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5명의 근무인원을 2명으로 줄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 무인화 매장 산업의 문제점으로 정부 및 기업들의 지원 부진을 꼽은 그는 “중국의 경우 정부가 나서 금전 및 제도적인 지원을 전폭적으로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새로운 기술, 검증되지 않은 사업의 경우 시도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로 인해 관련 산업이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등 사회적 구조 변화나 현상이 무인화 매장 산업을 이끌 것”이라며 “한 단계 발전된 ICT 기술을 개발해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화된 스마트 스토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많이 본 뉴스

㈜다아라 사업자번호 : 113-86-70903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마케팅 사업자번호 : 113-81-39299통신판매 : 서울 구로-0421

㈜산업일보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 003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중앙유통단지 업무 A동 7층

고객센터 1588-0914

팩스 : 02-2616-6005

이메일 : cs@daara.co.kr

상담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대통령표창